지난번 서초동 촛불집회의 경우 페르미 기법으로 계산했을 때 8만 2천명에서 어떤 경우의 수를 계산(축제인원 포함)해도 30만명을 넘지 않는다고 결과가 나온 바 있습니다. 반면 10월 3일 개천절 공휴일 광화문 조국 반대 집회는 명백히 그 이상의 압도적인 국민이 참여하였습니다. 최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 때와 비슷한 규모로 보이는 사진들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얼마만큼의 숫자가 참여했을까? 이는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와 유사한 참여율로 보이는 사진을 고려해 볼 때 과거 촛불집회 때 동아...
9월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수호 지지 시위자 수를 두고 200만이냐 5만이냐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무엇이 맞느냐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데 이를 살펴 보았습니다. 200만명이란 주장 ...
#유튜브 는 왜 #1인 #방송시청 #매체 에서 #가장 #높은 #비중 을 차지할까? 대세를 넘어 필수인 세상, 유튜브로 대표되는 개인미디어 시대가 왔다. 28일자 통계정 보도자료에 따르면 1인 방송 시청 매체는 94.1%로 유튜브가 가장 인기라고 하죠. 그 중에서도 먹고 게임하고 화장하는 콘텐츠의 시청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유튜브가 1인 방송시청 매체에서 높은 비율을 달성하는 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유튜브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몇 가지 영상을 보...
도쿄신문의 7월 28일자 조간에 따르면 북한은 송이 두 톤을 보낸 것에 따른 답례품 성격의 감귤 이백톤에 대해서 내부문서에 ‘괴뢰(한국)이 보내온 전리품’으로 규정하였다. 이 문서는 치안기관인 인민보안성과 무장경찰, 조선인민내부군 등을 대상으로 만든 자료로 김정은 조선 노동당 위원장의 지시와 당의 방침을 주지시키기 위해 작년 십일월쯤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당시 한국이 북한에 보낸 답례품인 귤에 대해 북한 내부문서는 ‘적에게서 빼앗은 것’이라고 표현하였다. 특히 문서엔 감귤 관련 내용 외에도 “미 제국주의가 존...
5년차 밴드 잔나비가 멤버 중 한명의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부정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당 당사자로 지목된 멤버 유영현은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즉각 인정하고 밴드 탈퇴를 결정했습니다.거기에 또 다른 멤버가 김학의 전 차관에서 접대를 한 사람의 아들이라는 루머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비슷한 학교폭력 사건이 나올때마다 대중이 격렬하게 반응하고 그 가해자에 대해서 강력한 공격이 이루어지는 것일까. 그것은 학교폭력의 경우 청소년 보호의 큰 틀에서 놓치는 법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 푸켓 스플래시 비치 리조트 워터파크의 시원한 영상에 담긴 물소리를 영상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4월 13일 국립청주박물관 벚꽃 전경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미디어중앙
4월 13일 청주 우암산 우회도로 벚꽃 전경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미디어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