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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에도 지지 않는 김나정 아나운서의 환상적인 자태

기사입력 2019.11.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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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미스 맥심 우승자인 김나정 아나운서가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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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나정 아나운서는 114일 악플러 32명에 대한 고소장 접수 내용을 전하며 오늘 아침까지 32명 검찰 고소 ㅠㅠ 심장떨리고 자꾸 수십개씩 욕댓글보니까 숨도 못 쉴 거 같고 힘들다.”라는 반응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지난 1029일 자신의 SNS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을 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올린 뒤로 악플러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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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김나정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 163에 이화여대 출신의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열심히 관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2019 미스 맥심에서 우승했으며, 10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환상적인 자태를 자신의 SNS에 올려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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