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엔드게임에서 히어로 아이언맨(스타크)으로 출연한 로버트다우니주니어가 5월 1일 인스타그램에 마블스튜디오의 여성들에게 점심대접을 해서 기뻤던 과거의 추억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며 마블에 출연한 여성들(기네스펠트로, 브리라슨 등)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또한 해시태그로 #girlpower #epic #bts #TeamStark #thankyou 등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글을 현시간 657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얻고 있습니다.
이 인스타그램의 글을 다룬 기사에 대한 네티즌 댓글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suju****
가모라는 ㄹㅇ 녹색인간인갘ㅋㅋㅋㅋㅋㅋㅋ
be_l****
로다주는 저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특A급 스타로 분류되서 트레일러를 5개씩 썼다고함 전용수석셰프가 밥 차려주고 ㅋㅋ
mans****
스칼렛 요한슨이 빠졌네
yung****
기네스 펠트로 진짜 이쁘다
sher****
1초의 시간은 돈으로 살수 없다
qksr****
진심 마블은 단체로 한국한번더와야할듯 8일에 800만이 말인가싶다
대부분 사진에 등장한 배우들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한편 어벤저스 엔드게임은 마지막 댓글에서 나온 대로 개봉 8일만에 한국에서 800만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