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금)

  • 맑음속초6.6℃
  • 구름많음10.0℃
  • 구름많음철원7.3℃
  • 구름많음동두천10.4℃
  • 구름많음파주7.7℃
  • 구름많음대관령3.0℃
  • 구름조금백령도6.2℃
  • 구름조금북강릉7.1℃
  • 구름많음강릉8.9℃
  • 구름많음동해7.9℃
  • 구름많음서울10.5℃
  • 맑음인천8.3℃
  • 흐림원주12.5℃
  • 맑음울릉도5.9℃
  • 구름많음수원8.1℃
  • 흐림영월11.9℃
  • 흐림충주11.6℃
  • 구름많음서산7.0℃
  • 구름많음울진7.6℃
  • 구름많음청주11.5℃
  • 구름많음대전9.9℃
  • 구름많음추풍령8.4℃
  • 비안동10.1℃
  • 흐림상주11.3℃
  • 구름많음포항10.3℃
  • 흐림군산8.2℃
  • 구름많음대구11.1℃
  • 구름많음전주8.3℃
  • 구름많음울산7.9℃
  • 구름많음창원9.2℃
  • 구름많음광주9.7℃
  • 구름많음부산9.6℃
  • 구름많음통영10.0℃
  • 구름많음목포8.5℃
  • 구름많음여수10.2℃
  • 흐림흑산도8.0℃
  • 구름많음완도9.7℃
  • 흐림고창8.0℃
  • 흐림순천9.0℃
  • 구름많음홍성(예)8.4℃
  • 구름많음제주13.2℃
  • 구름많음고산12.5℃
  • 구름많음성산12.7℃
  • 구름많음서귀포13.7℃
  • 맑음진주8.6℃
  • 구름많음강화8.2℃
  • 구름많음양평11.9℃
  • 구름많음이천11.2℃
  • 구름많음인제7.9℃
  • 구름많음홍천10.2℃
  • 흐림태백5.5℃
  • 흐림정선군9.0℃
  • 흐림제천10.6℃
  • 구름많음보은11.1℃
  • 구름많음천안9.2℃
  • 구름많음보령7.4℃
  • 구름많음부여8.0℃
  • 구름많음금산9.5℃
  • 구름많음9.2℃
  • 흐림부안7.9℃
  • 흐림임실8.4℃
  • 흐림정읍8.1℃
  • 흐림남원10.7℃
  • 흐림장수7.8℃
  • 흐림고창군7.9℃
  • 구름많음영광군7.4℃
  • 흐림김해시9.6℃
  • 흐림순창군9.7℃
  • 구름조금북창원10.2℃
  • 흐림양산시8.6℃
  • 구름많음보성군8.4℃
  • 흐림강진군10.3℃
  • 흐림장흥9.9℃
  • 흐림해남9.2℃
  • 구름많음고흥8.1℃
  • 구름많음의령군9.5℃
  • 흐림함양군8.1℃
  • 구름조금광양시10.0℃
  • 구름많음진도군8.7℃
  • 흐림봉화6.9℃
  • 흐림영주9.6℃
  • 흐림문경11.7℃
  • 구름많음청송군7.7℃
  • 흐림영덕6.5℃
  • 흐림의성8.4℃
  • 흐림구미11.7℃
  • 구름많음영천9.5℃
  • 구름많음경주시8.7℃
  • 흐림거창7.5℃
  • 구름많음합천9.4℃
  • 흐림밀양10.3℃
  • 구름많음산청8.1℃
  • 구름많음거제9.6℃
  • 흐림남해9.5℃
기상청 제공
좋은 삶 만드는 우리 동네 건축물, 함께 만들어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좋은 삶 만드는 우리 동네 건축물, 함께 만들어요

총괄건축가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지방 공무원 및 건축가를 대상으로 총괄건축가 제도를 알리고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승효상)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 공공건축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총괄건축가·총괄계획가 제도(이하 ‘총괄건축가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1일 충청권(대전)을 시작으로, 11월15일 영남권(대구), 11월29일 수도권(서울), 12월6일 호남권(광주), 12월20일 제주권(제주)에서 개최된다.

권역별 설명회는 공공건축 혁신의 주체인 지역 공무원과 건축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참석하여 공공건축의 변화가 만드는 미래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공공건축 혁신을 위해 총괄건축가 제도 확산을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이다.

총괄건축가는 지역의 공간정책 및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 또는 주요사업에 대한 총괄·조정 등 건축·도시 디자인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 전문가다.

이를 위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광역시장·도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총괄건축가 제도를 소개하고 도입을 독려*해왔으며, 부산 및 광주광역시 등에서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총괄건축가 제도를 운영하는 지자체는 ’17년 이전에 2개(서울, 영주)에 불과하였으나, 국건위의 적극적인 활동이 시작된 작년부터 급속히 증가하여 현재는 부산시 등 22개 지자체 등에서 제도를 운영 중이며, 대전과 인천시도 위촉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개최되는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이미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시와 영주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에 필요한 내용*과 국토부의 총괄건축가 예산지원 사업 등을 소개한다.
* 총괄건축가 위촉을 위한 조례제정 등 법적 준비사항, 총괄건축가의 지위 및 주요 업무내용, 총괄건축가를 지원하는 공무원 조직 구성 등

공무원들에게는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함께 제도 도입·운영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지역 건축가들에게는 공공건축 설계 등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공하며, 시민들은 공공건축을 통해 개선된 도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총괄건축가 제도의 확산을 위하여 ’19년에 8개 지자체에 제도운영비용(광역 : 광주광역시 등 3개소, 개소당 80백만원, 기초 : 춘천 등 5개소, 개소당 55.6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 지자체 5개소에 대해서는 총괄건축가가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소당 약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 개별적·획일적·일회적 공간환경사업 추진으로 디자인 수준 저하, 예산 낭비, 주민수요 미반영 등의 문제 발생하고 있어, 지역성을 반영한 통합적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하여 사업 간 연계 및 양질의 공간환경 디자인 창출 유도

’20년 지원 사업 예산은 약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좋은 동네 건축이 좋은 삶을 만든다” 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총괄건축가 확산과 더불어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국내 총괄건축가 포럼 등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